르노삼성은 21일 2009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남동우 이사(51ㆍ재무본부), 윤홍열 이사(50ㆍR&D본부), 정원구 이사(54ㆍ기획프로그램본부) 등 3명을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또 이경환 부장과 유관걸 부장을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회사측은 이번 인사가 조직분위기 쇄신과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조직의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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