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현대증권과의 유동성 공급계약 기간이 13일 만료됨에 따라 대우증권과 내년 1월 15일까지 1년간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호가 수량은 매매수량단위의 50배인 50주 이상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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