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차기 대통령 지명

질루르 라만이 방글라데시의 새로운 대통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총선에서 승리한 아와이연맹의 세이크 하시나 전 총리는 "라만을 차기 대통령으로 지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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