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용정보, 3930억원 채권추심 계약 채결

는 2일 A카드 주식회사와 3930억원 규모의 채권에 대한 추심 위임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채권수주금액 중 회수액의 수수료를 당사 매출로 산정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신규채권 수주금액은 3903억원이며 채권수주금액에서 회수액의 수수료를 당사 매출로 산정한다고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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