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링크텔레콤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취소

텔레콤은 2일 퇴사 및 개인적 사유로 임직원 7명에게 부여됐던 2만546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취소한다고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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