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출신 보수 유튜버 안정권 씨가 8일 오후 광주 전일빌딩245 인근 금남로 거리에서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안 씨는 이날 “윤 대통령의 계엄은 헌법에서 보장한 정당한 통치행위”라고 주장했다.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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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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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송보현기자
입력2025.02.08 14:38
수정2025.07.27 21:08
전남 보성 출신 보수 유튜버 안정권 씨가 8일 오후 광주 전일빌딩245 인근 금남로 거리에서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안 씨는 이날 “윤 대통령의 계엄은 헌법에서 보장한 정당한 통치행위”라고 주장했다.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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