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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김유지’ 화제의 커플, 함께 전속 모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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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 3’을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된 정준-김유지 커플이 함께하는 첫 화보가 이슈 되고 있다. ‘화장빨레이저’의 홍보모델이 된 정준-김유지 커플은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이어졌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도 넘치는 애정을 과시해 촬영장 내 부러움을 유발했다.


화장빨레이저 관계자는 “정준과 김유지 커플을 보고 브랜드의 컨셉에 잘 맞는다고 판단하여 모델로 발탁했다”며 “두 사람의 깨끗한 피부와 동안 페이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컨셉의 촬영과 콘텐츠를 만들어 화장빨레이저를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장빨레이저’는 화장을 방해하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레이저 시술이다. 특히 전용 앰플과 진정 및 보습효과가 뛰어난 마스크팩을 도포한 후 레이저를 조사함으로써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와 진정 및 보습 증대 효과로 전체적인 피부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두분 너무 잘 어울려요”, “감정에 솔직한 커플 이뻐요”, “김유지 피부 부럽” 등 반응을 보냈다.

‘정준♥김유지’ 화제의 커플, 함께 전속 모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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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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