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STX는 제14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에 따라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가 종결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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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윤기자
입력2018.08.21 17:01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STX는 제14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에 따라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가 종결됐다고 2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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