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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1개 시·군서 46명 확진…양산 의료기관 코호트격리

수정 2021.09.26 17:01입력 2021.09.26 17:01
경남 11개 시·군서 46명 확진…양산 의료기관 코호트격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양산 10명, 창원 8명, 창녕 6명, 밀양·거제 각 4명, 사천·함안·하동 각 3명, 진주·통영 각 2명, 합천 1명이다. 33명은 지역 감염이며 나머지 13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양산 감염자 중 9명은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로 입원환자 8명, 접촉자 1명이다. 환자 등 총 731명이 검사를 받은 결과 현재까지 7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658명은 음성이다. 해당 의료기관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2개 병동은 오는 10월 7일과 8일까지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된다.


창원 확진자 8명 중 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1명은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으로 확진자의 지인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35명이다.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창녕 확진자 6명 중 1명은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5명은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거제 확진자 4명 중 3명은 각각 전북 익산, 전남 목포, 경북 봉화 확진자의 가족이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사천 확진자 3명 중 2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지인과 동선 접촉자다. 1명은 경기도 광명 확진자의 가족이다.


함안 확진자 3명은 입원을 위한 검사 및 증상발현 검사에서 확진됐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하동 확진자 3명 중 2명은 경기도 광명 확진자의 가족이고, 1명은 경기도 수원 확진자의 가족이다. 진주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일가족이다.


통영 확진자 2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합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 검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만1139명(입원 452, 퇴원 1만654, 사망 33)이다. 검사 중 의사 환자는 3473명, 자가격리자는 2742명이다.


한편 도내 백신 접종률은 1차 74.1%, 2차 접종 완료 45.0%를 기록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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