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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360°VR 안심로드뷰 안내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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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계단도로 및 차량 미진입 도로 등 통행불편지역 상세조사 500여개 지역 중 172개소 360°VR 촬영 및 DB 구축 & -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과 연계, 용산구청 홈페이지 내 안심 로드뷰 시행 · 대시민 서비스 제공 위해 네이버지도와 DB 공유 협의 계획 ... 관악구 관광안내지도 제작 & 관광명소, 관광시설, 문화재, 관광코스, 축제 정보 등 다양한 정보 수록 ... 금천구, 2022년 금천과학축제 개최 & 대형로봇 공연, 코딩드론 경진대회, 과학콘테스트, 기획전시, 명사특강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성동구 ‘통행불편 전신주 이설' 사업 감사원 표창 수상

용산구, 360°VR 안심로드뷰 안내시스템 구축 통행불편지역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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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360°VR 안심로드뷰 안내시스템을 구축, 서울시 최초로 대시민 서비스를 시작했다.


360°VR 안심로드뷰는 차량 통행을 할 수 없거나 막다른 길, 계단 도로 등 통행 불편지역에 대한 현장 정보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 등에서는 큰 도로 위주로 로드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번 시스템을 구축, 로드뷰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취지다.


구 관계자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공무원들이 직접 용산구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촬영했다”면서 “시민들이 계단이나 차량 미진입 도로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소방재난본부 자체시스템과 연계해 위기상황 시 현장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구는 올 초 시스템 구축 계획을 수립, 2월부터 7월까지 지역내 통행불편지역에 대한 상세 조사를 마쳤다. 전체 500여곳 중 172개소에 대해 360°VR을 촬영, DB를 구축했다. 나머지 공간도 지속적으로 촬영해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172개소는 ▲차량통행불가 44개소 ▲계단도로 71개소 ▲막다른 도로 57개소다.


현재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과 연계해 용산구청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 내 배너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연결된다. 향후 구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360°VR DB를 공유해 네이버지도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골목이 많은 구 특성상 구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안심로드뷰를 구축했다”면서 “앞으로도 일상의 소소한 것 하나까지도 구민을 먼저 생각하며 ‘스마트 안전도시 용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를 통해 ‘디지털 기반 노후 위험 시설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 지역내 시설물들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관리하고 있다. 상시적인 하수관로 수위 감시, 악취가스 농도 측정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에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 하수도 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했다.



용산구, 360°VR 안심로드뷰 안내시스템 구축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역 내 랜드마크와 관광명소를 쉽게 찾고, 문화유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관악구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


구는 다양한 최신정보를 수록한 관광안내지도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활동 편의를 제공하고 대내·외적 구 홍보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지도에는 관악산, 낙성대공원, 별빛내린천, 문화플랫폼 S1472, 서울대 규장각과 같은 주요 관광명소와 관악구청, 도시농업센터, 유아숲체험장 등 공공기관과 주민편의시설 등을 중심으로 관악구 전 지역이 담겨져 있다.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샤로수길 이외도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 호림박물관, 관음사, 약수사, 관악아트홀, 천주교 삼성산 성지 등 관광 및 문화시설을 소개했다.


강감찬 생가터, 신림동 굴참나무 등 관악을 대표하는 고려 명장 강감찬 장군에 관한 유적지와 민주화 운동의 중심에 섰던 박종철 거리도 찾아 볼 수 있다. 또 강감찬 장군이 태어난 낙성대공원을 확대한 세부지도를 별도로 제작하는 등 수요자를 배려한 제작이 돋보인다.


특히 관악구에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진 중인 녹두거리, 낙성대 별길, 신사맛길 등 10대 골목거리에 대한 특색과 매력을 설명한 내용도 수록해 상권 활력을 꾀하고 있다.


아울러 지도 뒷면에는 ▲관악 곳곳에 살아있는 강감찬 ▲관악구 대표축제 ▲관악 민주주의길 ▲관악구 주요 관광명소와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상세 정보와 사진을 함께 소개했다.


새로 선보인 ‘관악구 관광안내지도’는 관악구 대표 마스코트 ‘강감찬’ 캐릭터를 활용해 주요 정보를 눈에 띄게 표현하고 친근한 일러스트를 곁들여 한 눈에 들어온다는 평가를 받는다.


관광안내지도는 휴대가 편리한 접이식으로 제작해 지역 내 주요 관광지 및 문화시설과 공공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며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도 내려 받을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새로 제작한 관광안내지도를 통해 관악구만의 숨어 있는 관광 명소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길잡이가 돼 줄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관악구를 방문해 일상 속 마을여행을 즐기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도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산구, 360°VR 안심로드뷰 안내시스템 구축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9월1일부터 4일까지 ‘금천의 미래, 지속 가능한 과학의 문을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천구가 주민들에게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과학 도시 금천의 인프라 확대,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금천구청 광장 및 금나래중앙공원 일대,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다양한 과학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금천구는 온라인으로도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전용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축제기간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메타버스에 접속하면, 금천과학축제만의 고유한 온라인 행사장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메타버스관에서는 국립과천과학관, 과학퀴즈쇼, 금천사이언스월드, 체험·전시관 등을 상시 운영한다.


9월1일 오후 7시 금천구청 광장 메인 무대에서는 ‘에딕션크루’ 비보이 공연과 미디어융복합 퍼포먼스 팀 ‘광탈’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9월1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과학축제 행사장은 ‘메인무대’, ‘주제관’, ‘전시존’, ‘체험존’으로 나뉘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메인무대에서는 ▲영화에서 볼 법한 대형 로봇 ‘타이탄’ 공연 ▲우리 가족 과학 콘테스트 ▲도전! 금천 과학왕 ▲청소년 동아리 버스킹 공연 등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주제관에서는 금천의 역사와 금천 과학의 발자취를 연혁별로 전시한다.


전시존에서는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국립과천과학관, 성균관대 로봇동아리 SIOR 등 첨단과학을 선도하는 기관에서 부스를 설치, ▲지속 가능한 에너지 문화 기획전시 ▲AR글래스 체험 ▲로봇 전시 및 시연 등 환경 및 미래기술 관련 콘텐츠를 전시하고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체험존에서는 금천청소년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3D프린터 체험 ▲대형 4D 프레임 ▲에너지 놀이터 ▲미니태양광 만들기 등 다채로운 창의 과학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금천구청 광장 메인무대에서는 9월3일 오후 5시 30분에 ‘지구의 낯선 미래’를 주제로 기후환경 전문가 포항공과대학 국종성 교수의 특강이 준비돼 있고,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는 창의과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금천구는 모든 행사장에 대한 방역소독을 철저히 실시, 금천사이언스큐브 등 실내 체험행사는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아울러 행사기간 중 8개를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그 외 후기 인증샷, 금천과학퀴즈쇼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과학에 대한 사고와 관점이 없으면, 4차산업 시대 사회활동에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과학축제를 기점으로 학생 뿐 아니라 구민의 과학역량을 강화, 과학 자원을 지속해서 발굴해 과학도시 금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산구, 360°VR 안심로드뷰 안내시스템 구축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통행불편 전신주 이설사업’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8월26일에 개최된 감사원 개원 74주년 감사의 날 기념식에서 ‘통행불편 전신주 이설사업’이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한달간 성동구 기관운영 업무 전반에 대한 정기감사를 진행, 그 과정에서 ‘통행불편 전신주 이설사업’이 성동구의 갈등조정 의지로 이해관계자를 설득, 협조를 이끌어 낸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꼽았다.


해당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의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감사원장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통행불편 전신주 이설요청 민원은 이설부지, 비용부담 등 여러 기관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해결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성동구는 2019년부터 전신주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전국 최초로 한국전력공사 및 KT와 민관협력 MOU를 체결, 민관 상생협력 모델로서 주목을 받았다.


구는 2023년까지 5개년에 걸쳐 통학로 주변 전신주 총 150기 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110기를 이전완료, 내년까지 40기의 전신주를 이전할 계획이다. 성동구의 노력으로 시작된 전신주 이설사업은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관련기관의 참여도 이끌어내 4억6700만원 예산을 절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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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표창 수상은 구민의 불편해소와 안전확보를 최우선으로 통행에 불편을 주는 전신주 이설을 위해 구가 쏟은 열정과 정성에 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동구는 구민들의 불편사항 하나하나에 귀 기울여 포용도시 성동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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