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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걱정 덜어낸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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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기준금리 지난해보다 5배 가량 올라…시중은행, 주담대 금리 상단 7%대 접근
- 대우건설,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다양한 무상옵션 제공… 비용부담 크게 절감 예상

금리 인상 걱정 덜어낸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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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기준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는 데다가 원자재 가격 마저 치솟으면서 분양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점점 가중되고 있다.


분양시장의 가장 큰 복병은 ‘금리 인상’이다. 지난 해 0.5% 수준에 머물던 기준금리는 현재(10월 기준) 2.5%로 5배 가량 껑충 뛰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도 7%대에서 점점 굳어지는 분위기다.


한국은행은 지난 12일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3.0%로 0.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7월에 이어 사상 두 번째 빅스텝(0.5%포인트) 인상이다. 기준 금리 인상에 따라 연내 주담대금리가 8%대를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도 분양시장에선 부담이다.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결국 분양가에 전가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비자 입장에선 분양가가 더욱 높아지기 전에 기존 분양 단지를 미리 선점해두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


건설사들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거나 잔금을 일정기간 유예하는 등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실생활에 필요한 옵션(시스템에어컨, 냉장고 등)을 무상으로 제공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고심하는 모습이다.


대우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풍무2지구) 일대에서 분양 중인 주거형 오피스텔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도 마찬가지다.


대우건설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금융비용을 크게 줄여줄 방침이다. 수분양자들은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입주일까지 추가 납입금이 없으며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될 수 있다.


또 이 단지에는 시스템에어컨을 비롯해 콤비냉장고, 드럼세탁기 및 의류건조기, 3구 하이라이트 전기쿡탑(인덕션 쿡탑 선택 시 제외), 전기오븐(유상옵션 선택 시 모델 변경) 등의 기본으로 제공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비롯해 이처럼 다양한 품목이 기본으로 제공되므로 사실상 분양가 인하효과를 누려볼 수 있는 셈이다.


한편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는 경기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0층 1개 동 규모로 건립되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64㎡·67㎡·82㎡ 총 288실로 구성된다. 지상 1층 32호실 규모의 판매시설도 갖췄다.


이 단지는 김포 골드라인 풍무역이 도보 거리에 있는 도보역세권 입지를 선점한 단지다. 인천공항철도·지하철5·9호선과 김포골드라인이 만나는 김포공항역도 단 2정거장 거리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여의도와 마곡지구, 강남권, 서울시청 등 서울 대규모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김포한강로를 비롯해 올림픽대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은 물론 인천, 경기도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이처럼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데다 업무지구로의 배후수요도 탄탄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의 창출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여기에 개발호재도 풍부한 만큼 향후에는 많은 인구 유입도 예상된다. 먼저 단지 주변에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되어 있으며,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와 700병상 규모의 인하대병원도 2027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비즈니스 생활복합도시로 개발을 추진 중인 ‘한강시네폴리스(산업단지)’의 수혜가 기대된다.


각종 생활 편의시설도 단지 주변에 마련돼 있다.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김포점, 홈플러스 김포풍무점, CGV 등 생활 편의시설을 비롯해 선수공원, 새장터공원과 같은 근린공원 이용이 편하다. 김포종합운동장, 풍무국민체육센터,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 등 문화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를 지역 내에서 보기 드문 주거형 오피스텔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고 택배 차량도 진입할 수 있는 100% 지하 주차장으로 설계한다. 전기차 충전시설도 조성한다. 옥상정원, 테라스정원 등을 비롯해 공개공지에 마련된 담소마당과 같은 조경공간을 배치했다.


판매시설은 풍무역을 이용 유동인구 동선에 있을 뿐만 아니라 입주민, 인근 주거 단지를 배후 수요로 둘 수 있다. 또한 선수공원과 연계한 동선 계획과 중앙정원도 배치된다. 지하주차장도 호실 수 대비 187%로 넉넉하게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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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는 현재 분양 중에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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