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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사 회원들이 1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일제 강점과 전범기업 배상 책임에 면죄부 주는 윤석열 정권의 굴종외교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에서 윤 정권의 사망을 상징하는 관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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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23.03.16 10:28
평통사 회원들이 1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일제 강점과 전범기업 배상 책임에 면죄부 주는 윤석열 정권의 굴종외교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에서 윤 정권의 사망을 상징하는 관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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