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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의 당분간 실내외에서 종교집회 자제 호소한 가운데 1일 서울 시내의 한 교회 출입문에 예배 취소 안내문이 붙어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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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0.03.01 12: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의 당분간 실내외에서 종교집회 자제 호소한 가운데 1일 서울 시내의 한 교회 출입문에 예배 취소 안내문이 붙어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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