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꽃자 '사건후 근황'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꽃자 인스타그램

트렌스젠더 유튜버 BJ 꽃자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꽃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성매매 폭로 사건으로 유튜버 활동을 중단한 꽃자는 현재 가라오케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