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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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비치발리볼 월드투어에서 캐나다와 스위스의 경기가 열렸다. 스위스 선수가 공을 받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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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7.11 07:24
수정2019.07.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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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비치발리볼 월드투어에서 캐나다와 스위스의 경기가 열렸다. 스위스 선수가 공을 받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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