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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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치어리더 하지원의 남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하지원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학교 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교복을 입고있는 앳된 모습으로 풋풋한 미모를 발산하고있다.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상반되는 매력에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한다.
한편, 올해 17살이 된 하지원은 올해 LG 트윈스의 치어리더로 데뷔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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