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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조원민 서서울농협 조합장이 21일 농협중앙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황준구 농협 서울지역본부장이 직접 서서울농협을 찾아 공로패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번 공로패는 농협이 상호금융업권 최초로 '연체비율 0%대 달성'에 기여한 업적을 기리고자 농협상호금융 운영협의회 위원에게 수여됐다.
서서울농협은 상호금융예수금 2조원 달성과 2021년 NH농협카드 연도대상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고, 산지 농헙인과 연계해 직거래장터를 여는 등 도농 상생을 실현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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