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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락시장 코로나19 확진자, 누적 659명으로 늘어

수정 2021.09.25 12:48입력 2021.09.25 12:48
서울 가락시장 코로나19 확진자, 누적 659명으로 늘어 추석 연휴가 끝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24일 서울시청 앞 임시 선별검사소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3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가락시장)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전국 누적 확진자가 659명으로 늘었다.


서울시는 25일 0시 기준 가락시장 종사자 564명, 그 가족·지인 84명, 방문자 10명이 확진됐고 n차 감염 사례도 1명 나왔다고 밝혔다.

이 중 서울 확진자가 568명이고, 서울 외 지역 확진자는 91명이다. 24일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66명이다.


이 집단감염의 첫 확진자는 시장 종사자의 지인이며 지난달 31일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첫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2만2255명을 검사했다. 시는 이달 9일부터 가락시장 근처에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며, 2차례에 걸쳐 종사자 등에게 선제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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