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웅진코웨이는 '제3회 그랑블루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양양 죽도해변에서 열린다. 그랑블루 페스티벌은 영화ㆍ공연ㆍ환경 캠페인 등 물을 주제로 한 문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축제다. 영화상영, 재즈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웅진코웨이는 행사 후원을 통해 20~30대 젊은 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일회용품 줄이기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물 환경보호에 적극 동참한다. 임직원이 기증한 물병을 깨끗이 세척 건조해 부스에 비치하고, 웅진코웨이 제품을 통해 정수된 물로 만든 음료를 물병에 담아 제공한다.
누구나 물병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반납할 수 있다. 개인 물병을 휴대하지 않아도 손쉽게 친환경 실천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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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웅진코웨이 대표는 "물 환경보호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이루기 위해 문화활동 속에 웅진코웨이가 추구하는 물의 가치를 담았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물 기업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젊은층에게 브랜드 방향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면서 고객 소통의 폭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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