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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재단, 다음달 2일 '동편제 국악축제' 개최

수정 2021.09.28 09:01입력 2021.09.28 09:01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비대면 생중계
이날치밴드·안숙선 등 출연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는 '제7회 동편제 국악 축제'가 다음달 2, 3일 개최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8일 지역민과 시민들을 위로하고자 제 7회 동편제 국악축제를 네이버TV로 생중계하고, 다음달 18일부터 한달간 VOD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동편제 국악 축제는 그동안 동편제의 고향인 전북 남원시 비전·전촌마을 일대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생중계한다고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설명했다.


첫날 소리열전 개막공연에는 판소리를 재해석한 '범 내려온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날치 밴드, 둘째날 소리열전 폐막공연에는 국가 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 안숙선 명창이 출연한다. 폐막공연에는 국악계 아이돌 3인방으로 꼽히는 이봉근, 김준수, 유태평양의 무대도 펼쳐진다.

이 외에도 박인수와 노리꾼 도담도담, 더튠, 이나래, 노리꽃, 음악그룹 나무, 정승준이 공연한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8월 백건우, 김선욱, 클라라 주미 강과 함께 한 제7회 계촌 클래식 축제 VOD를 예술마을 TV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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