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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리움·호암미술관 내달 8일부터 문 연다

수정 2021.09.27 09:14입력 2021.09.27 09:14
삼성 리움·호암미술관 내달 8일부터 문 연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리움미술관 입구.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삼성문화재단 산하 삼성미술관 리움과 호암미술관이 내달 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리움미술관 관계자는 지난해 2월25일 이후 약 1년 7개월 간 휴관했던 리움미술관이 10월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날 호암미술관도 문을 연다.

리움은 공간 리뉴얼과 새출발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전시를 연다. 한국 전통미술과 국내외 현대미술을 전시하는 '상설전'은 새로운 주제로 전면 개편해 이제껏 전시되지 않았던 작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재개관 기념 기획전 '인간, 일곱 개의 질문'은 예술의 근원인 인간을 돌아보고 위기와 재난의 시기에 인간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는 인문학적 전시로 구성했다.


아울러 리움 아이덴티티(MI)와 로비 공간 구성, 디자인 등을 리뉴얼하고 리움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온 '미디어 월', '디지털 가이드', '리움 DID' 등 디지털 서비스도 업그레이드 했다.

호암미술관 역시 재개관 기념 기획전으로 '야금 冶金 : 위대한 지혜'를 마련했다. 금속공예를 통해 전통 뿐 아니라 현대까지 한국미술의 역사를 짚어보는 융합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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