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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실권자' 방한…새벽 마중 나간 한총리

수정 2022.11.17 13:21입력 2022.11.1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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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실권자' 방한…새벽 마중 나간 한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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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김혜원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로 꼽히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를 17일 새벽 공항에서 맞았다.


빈 살만 왕세자는 이날 0시 30분께 전용기 편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한 총리가 공항에서 영접했다. 빈 살만 왕세자가 한국을 찾은 것은 2019년 6월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빈 살만 왕세자는 철저한 보안 속에 숙소인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까지 이동했다. 공항 도착 현장은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다. 호텔 출입구에도 가림막이 설치돼 빈 살만 왕세자의 모습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사우디 실권자' 방한…새벽 마중 나간 한총리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빈 살만 왕세자와 회담한다. 이 자리에서 총사업비 5000억달러(약 664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신도시 사업 '네옴시티', 원자력발전, 방위산업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빈 살만 왕세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와도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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