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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기업 소프트피브이, ‘에디슨 어워드’ 최종 결선 진출

수정 2022.02.14 09:53입력 2022.02.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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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솔트리아로 'CES 2022' 스마트 에너지 분야 2년 연속 수상

태양전지 기업 소프트피브이, ‘에디슨 어워드’ 최종 결선 진출 나뭇잎 모양의 태양광 모듈과 디지털 기능이 적용된 태양광 발전 시스템, 실내용 솔트리아 조감도 [사진제공 = 소프트피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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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태양전지 전문기업 소프트피브이가 미국 최고의 발명대회인 ‘에디슨 어워드’에서 ‘솔트리아(SOLTRIA)’ 제품으로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에디슨 어워드는 매년 수천 명의 산업분야 전문가 및 학자로 구성된 위원회가 7개월에 걸쳐 심사하는 세계적인 발명대회다. 최종 결선에 진출한 제품은 오는 4월말 경 미국 플로리다 갈라쇼 현장에서 분야별 금·은·동 메달이 결정된다.

솔트리아는 세계 최초의 3차원 구슬모양의 태양전지다. 나뭇잎 모양의 태양광 모듈을 개발해 단위 면적당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소프트피브이는 솔트리아로 세계 최대 IT 가전박람회 ‘CES 2022' 스마트 에너지 분야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것이다.


안현우 소프트피브이 대표는 “그동안 제품개발에 최선을 다해온 이성규 CTO를 포함한 회사 내부 임직원들과 자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1~2년 내에 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치겠다”고 말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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