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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中企, 세계 전자·IT 전시회서 '최신 기술 트랜드' 주도

수정 2022.01.13 07:04입력 2022.01.13 07:04

개인용 PCR 분석장비·살균수 생성수전·EMS기기·슬립 케어 제품 전시
10개사 참가, 상담 100건·상담액 약 1572만 달러 성과 달성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 경기도관 [경기도]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와 경제과학진흥원은 "도 내 중소기업 10개 사가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소비자전자제품전) 2022'에 참가해 100건 1572만 4000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서 경기도 기업들은 원격의료, 개인용 PCR 분석 장비, 살균수 생성 수전 등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EMS 기기, 슬립 케어 제품, AI 원격 학습 솔루션 등을 선보여 각국 바이어의 이목을 이끌었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세계적인 기술·소비 트렌드와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고, 향후 제품의 마케팅과 개발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전 세계 2200여 개사는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디지털 헬스케어, 웰니스, 스마트시티 등의 제품을 선보였다.


한편, 도와 경과원은 참가 기업에 부스 임차료, 장치비, 운송비 등의 일부를 지원하고, 전시 기간 동안 현장 상담, 행정지원 서비스, 판로 개척을 도왔다.


이계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글로벌통상본부장은 "2021년 연간 수출액이 6400억 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중소 수출기업인들의 노력 덕"이라며 "경과원은 해외 전시회 단체관 외 시장개척단, 해외G-Fair, GMS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활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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