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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입시비리 사모펀드' 관련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등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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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20.05.21 10:12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입시비리 사모펀드' 관련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등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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