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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카 1타 차 선두…토머스와 매킬로이 공동 2위, 임성재 13위
최종수정 2019.08.24 08:49기사입력 2019.08.24 08:48

'PO 최종 3차전' 투어챔피언십 둘째날 3언더파, 쇼플리 4위, 리비 7위 '추격전'

켑카 1타 차 선두…토머스와 매킬로이 공동 2위, 임성재 13위 브룩스 켑카가 투어챔피언십 둘째날 11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애틀랜타(美 조지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넘버 1' 브룩스 켑카(미국)의 선두 질주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골프장(파70ㆍ734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 3차전' 투어챔피언십 둘째날 3언더파를 쳐 이틀 연속 선두(13언더파)를 달렸다.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공동 2위(12언더파), 젠더 쇼플리(미국)가 4위(11언더파)에서 추격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PGA투어가 올해부터 PO 시스템을 대폭 수정해 2차전 직후 1위 10언더파 등 '스트로크 보너스'를 주고 치르는 대회다. 최종 우승자는 무려 1500만 달러(182억원)의 '잭팟'을 터뜨린다. 켑카는 공동선두로 출발해 버디 4개(보기 1개)를 잡아냈다. 6~8번홀 3연속버디의 신바람 행진을 벌이다가 13번홀(파4)에서 1타를 까먹었다. 그러나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2온 2퍼트'로 가볍게 버디를 성공시켜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평균 321.4야드의 호쾌한 드라이브 샷과 홀 당 퍼팅수 1.727개의 '짠물 퍼팅'을 동력으로 삼았다. 1타 차 선두, 시즌 4승째이자 통산 8승째의 기회다.


2016년 우승자 매킬로이가 3언더파를 보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토머스도 2타를 줄이며 지난주 'PO 2차전' BMW챔피언십 이후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다. 전날 공동선두였던 잰더 쇼플리(미국)는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언더파에 그쳤다. 체즈 리비(미국)가 9번홀(파3) 홀인원을 포함해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데일리베스트인 6언더파를 작성해 공동 7위(6언더파)로 도약했다.

한국은 임성재(21)가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적어냈다. 첫 홀인 1번홀(파4) 버디로 순조롭게 시작했지만 이후 10, 13번홀에서 보기를 범하고 말았다. 공동 13위(3언더파)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공동 15위(2언더파), 브라이슨 디섐보 공동 20위(1언더파),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공동 22위(이븐파), 더스틴 존슨(미국)이 27위(2오버파)에서 3라운드를 기약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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