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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컬렉션] 한국미즈노 프로시리즈 "탁월한 조작성에 최고의 손맛"

수정 2021.10.07 08:22입력 2021.10.07 08:22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새로운 명품 아이언 탄생."


한국미즈노가 새롭게 선보인 ‘프로(Mizuno Pro) 시리즈’ 3종이다. 일단 ‘그레인플로우 포지드(GFF) HD’ 제조 공법이 독특하다. 헤드에서 넥까지 임팩트가 이뤄지는 페이스 전면에 고밀도 단류선을 밀집시켜 연철의 균일한 입자를 살렸다. "특유의 클래식한 머슬백 디자인은 계승하고 차별화된 헤드 소재와 설계, 타구감 등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부드럽고 연한 구리 층을 기존의 크롬, 니켈 소재 중간에 배치한 ‘4 레이어드 (Layered) 헤드 설계’가 핵심이다.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타구감과 컨트롤 성능이 더욱 부각됐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 피드백으로 헤드 중심 거리를 짧게 만든 것도 인상적이다. 컴팩트해진 헤드 길이와 민첩한 탑 라인 형상이 플레이과정에서 헤드 조작성을 높여준다.


프로 221(Pro 221)은 탄소와 불순물 함유량이 0.3% 이하다. 위로 갈수록 두꺼워지는 ‘역 테이퍼 블레이드(Tapered Blade)’ 형태가 눈에 띈다. 미러 크롬 도금과 사틴 마감 공법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프로 223(Pro 223)은 비거리 성능까지 높인 캐비티 백 아이언이다. 프로 225(Pro 225)는 중공 구조로 관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과 일본에서 이달 15일 동시에 출시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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