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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맥스코 "비거리 전용 가성비 골프공"

수정 2021.09.15 10:14입력 2021.09.15 10:14
볼빅 맥스코 "비거리 전용 가성비 골프공"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스윙 스피드가 느려도 상관없다."


글로벌 골프 브랜드 볼빅 맥스고(MAX GO) 골프공(사진)은 아마추어골퍼들의 비거리 증가에 초점을 맞춰 설계했다. 실전은 물론 스크린골프까지 탁월한 비거리를 자랑한다는 게 흥미롭다. 상대적으로 가볍게 제작해서다. 초속이 증가해 일반 모델 대비 20야드 더 날아간다. 스윙 스피드가 낮은 여성과 시니어골퍼에게 딱이다. 뛰어난 퍼포먼스는 필드에서도 무난하다.

직경은 일반 골프공과 똑같지만 무게가 가벼워 일단 초기 볼 스피드가 초속 2~3m 가량 높다. 느린 스윙 스피드로 공을 최적의 비행 궤도로 날릴 수 있는 이유다. 실제 임팩트 과정에서 빠른 스피드를 기록했다. 커버에 특수 보강제가 들어가 경쟁사 스크린 전용 골프공과 비교하면 내구성이 300%나 뛰어나다. 골퍼들이 안심하고 플레이할 수 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멤버 김민수(31)와 김홍택(28)은 "비거리가 평균 20야드 이상 늘어나는 짜릿한 경험을 했다"며 "공인구는 아니지만 확실한 효과가 있다"고 호평했다. 아마추어골퍼들에게는 이미 입소문이 났다. "기존 공보다 비거리가 늘어난 게 느껴진다"면서 "필드와 스크린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후기를 곁들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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