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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아주대학교는 산하 3개 기업과 연구실이 온라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CES에는 교내 우수 기술 보유 연구실인 AEEM랩과 학생 창업 기업인 COBOTSYS와 대학 산하 기술지주 자회사 워너버스 이노베티션이 참여한다. AEEM랩은 신재생 미래 에너지로 주목 받고 있는 수소 에너지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검출 기술력을 선보인다. COBOTSYS는 아주대 졸업생이 재학시절 창업한 회사로 다양한 레시피를 적용할 수 있는 푸드 로봇 솔루션을 선보인다. 워너버스 이노베이션은 전자태그(RFID)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첨단 물류시스템 솔루션 ‘와이즈 팩토리(Wise Factory)’를 선보인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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