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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고령자들을 위한 ‘KB 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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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서울 대표 주거지역, 종로 평창동 위치
- 3,000만원의 합리적인 입주 보증금은 물론 ‘내 집’ 같은 실버타운 목표 화제

후기 고령자들을 위한 ‘KB 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 ['평창카운티' 44타입 이미지(제공= KB골든라이프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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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문을 연 ‘평창 카운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후기 고령자들을 위한 실버타운이 문을 열고 입주자를 모집했기 때문이다.


KB골든라이프케어가 첫 번째로 선보인 실버타운 ‘평창 카운티’는 75~85세 후기 고령자들을 위한 편안한 주거시설을 마련해 ‘내 집’과 같은 환경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인구의 20% 이상이 65세 이상인 초고령화 시대 진입을 앞두고 후기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시설로 선보여 최근 실버타운과의 차별성이 더욱 두드러지게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실버타운은 거주 중 응급상황과 같은 ‘건강 리스크’에 대한 염려 때문에 80~85세를 마지노선으로 연령 상한선을 두는 경우가 많이 있다. 또 실질적으로 후기 고령자(75세 이상)들이 거주하기 불편한 외곽에 위치하거나 입주 비용이 너무 높아 입주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도 했다.


먼저 언급한 대로 ‘평창 카운티’의 특징은 연령 제한을 없애고 75~85세 후기 고령자들을 위한 편안한 주거시설을 마련해 전문적인 시니어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연령 제한 없이 입주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전문 운영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의 전문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다. KB골든라이프케어에서 운영 중인 위례 빌리지와 서초 빌리지 등에서 쌓아온 특별한 케어 노하우를 결합해 전문적인 특화 주거시설로 선보이는 만큼 전문 신뢰도가 매우 높다. 게다가 현재 건축 중인 은평, 광교, 강동 빌리지는 25년 개소 예정이다.


‘평창 카운티’는 특히 후기 고령자들이 입주하면서 비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도록 보증금과 매월 비용을 탄력적으로 정할 수 있게 운영한다. 입주보증금을 3천만원까지 낮출 수도 있고, 매월 나가는 비용이 부담된다면 입주보증금을 더 높여 비용을 낮출 수도 있다. ‘평창 카운티’의 입주 보증금 3천만원은 평균 서울의 실버타운 입주보증금이 4억원 ~ 9억원에 비해 상당히 합리적인 금액이다.


또 서울 도심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해 있다는 점도 후기 고령자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원형은 자연친화적인 면에서 매우 좋은 환경을 자랑하지만 외곽에 위치한만큼 주변 인프라가 부족하고 이동하는 거리가 먼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기존에 살던 지역에서, 또 자녀들과 멀리 떨어지기 싫어하는 고령자들의 특징을 감안하면 더욱 서울을 벗어난다는 것은 고려하기 어렵다.


하지만 ‘평창 카운티’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만큼 고대안암병원, 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까지 차량으로 20분 이내 갈 수 있고, 교통이 잘 발달돼 있어 자녀와의 생활권 공유도 가능하다.


자연과 어우러진 건강한 생활 환경을 갖췄다. 옥상 정원에 들어서는 순간 북쪽으로는 북한산, 남쪽으로는 북악산이 위치해 탁 트인 녹지 전망을 볼 수 있다. 또 단지 근거리에 ‘북한산 둘레길 6구간(평창마을길)’도 있어 산책 즐기기에도 좋다.


규모는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까지 총 7층, 164실이다. 총 8개 형태로 전용면적 기준 ▲34.3㎡, 24실 ▲38.2㎡, 8실 ▲38.8㎡, 24실 ▲39.3㎡, 48실 ▲43.4㎡, 40실 ▲44.4㎡, 8실 ▲56.7㎡, 4실 ▲66.4㎡, 8실이다.


이 외에도 시니어들에게 꼭 필요한 커뮤니티 시설들을 배치해 안심하고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영화관,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스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는 KB 레스토랑 등이 준비돼 시설 내에서도 여유로운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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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평창 카운티의 입주 신청 방법은 검색창에 ‘KB골든라이프케어’ 검색 후 나오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접수하면 된다.

후기 고령자들을 위한 ‘KB 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 ['평창카운티' 로비 이미지(제공= KB골든라이프케어)]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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