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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IPO] 4월 둘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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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이달(4월) 둘째 주에는 비즈니스데이터 제공 전문 기업인 쿠콘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해성티피씨와 이삭엔지니어링은 일반 공모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쿠콘= 2006년 설립된 쿠콘은 비즈니스 데이터 제공 전문 기업으로 B2B(기업 간 거래)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의 관계사다. 데이터의 수집·연결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금융, 공공, 의료, 물류, 유통, 통신 등 국내 500여 개 기관, 해외 40여 국가, 2000여개 기관으로부터 비즈니스 데이터를 수집·연결하고 있다.


쿠콘의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은 영업수익 513억원, 영업이익 112억원, 당기순이익 188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수익은 24.5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0.17%, 106.39%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1.88%다.


총 공모 주식은 161만2319주다. 공모가 희망 범위는 3만1000∼4만원, 공모 예정 금액은 500억∼645억원이다. 오는 13∼14일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확정하고 19∼20일에 일반 청약을 받는다. 이어 4월 하순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 공동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공모청약>


◆해성티피씨= 감속기 제조업체 해성티피씨의 공모가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508.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 희망밴드 최상단인 1만1500원을 초과한 1만3000원으로 확정됐다.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고 오는 4월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25만주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1997년 설립된 해성티피씨는 감속기 전문 제조업체로 로봇용, 산업용 감속기 및 승강기용 권상기 제조와 판매, 수출입업을 영위하고 있다. 공모자금은 로봇용 감속기 부문의 연구개발 및 설비 분야에 투자할 방침이다.


◆이삭엔지니어링= 스마트팩토리 전문업체 이삭엔지니어링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427.15대 1을 기록하며 희망밴드 최상단인 1만1500원으로 공모가를 결정했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52만5000주로,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상장은 21일로 예정됐다. 상장 주관은 신한금융투자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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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설립된 이삭엔지니어링은 데이터를 수집·관리하고 생산 체계의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이다. 공모 자금은 기존 자동화기술은 물론 디지털팩토리,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팩토리 요소기술 고도화를 위한 인력확보, 시설투자 및 다양한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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