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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스테크널러지 "지난해 매출 336억원…전년比 433%↑"

수정 2021.03.04 14:25입력 2021.03.04 14:25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3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32.7%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5억원과 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2019년 12월 인수한 멜콘의 지난해 연간 실적이 반영된 수치다. 2020년 멜콘은 매출액 286억원, 영업이익 55억원, 당기순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63%, 102%, 169% 성장이다.

2020년 엔지스테크널러지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향 OTA(Over-The-Air)의 공급으로 인한 매출 증대와 자회사인 멜콘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사업을 본격화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멜콘은 반도체 초정밀 온도, 습도 제어장비를 주력제품으로 생산하는 반도체 첨단장비 전문기업이다. 반도체 전망 산업의 대규모 설비투자 분위기에 수혜를 입어 높은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익 측면에서도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하며 엔지스테크널러지의 연결 이익 확대에 높은 기여를 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향 OTA 매출 증가와 유럽 완성차 업체향 전기차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솔루션 본격 출시, 멜콘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의 원년이 되도록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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