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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일단 걸었습니다= 한 지상파 방송사 라디오 PD였던 저자가 37년간의 근속을 마치고 27일간 걷기 여행을 떠난 경험을 담은 에세이.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지는 770km의 해파랑길을 걸으며 생긴 에피소드를 담았다. 배철수·유희열·윤종신이 추천사를 썼다.(조정선 지음/수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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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21.09.17 09:03
◆퇴직, 일단 걸었습니다= 한 지상파 방송사 라디오 PD였던 저자가 37년간의 근속을 마치고 27일간 걷기 여행을 떠난 경험을 담은 에세이.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지는 770km의 해파랑길을 걸으며 생긴 에피소드를 담았다. 배철수·유희열·윤종신이 추천사를 썼다.(조정선 지음/수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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