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수도권 첫 공식 매장 선봬
신세계까사의 여성복 브랜드 '자아(JAAH)'는 2026년 봄·여름시즌 컬렉션을 4일 공개했다.
자아는 지난해 8월 출범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다. '믹스핏, 에이엠 투 피엠(Mixfit, Am to Pm)'이라는 슬로건 아래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에 맞춰 변화를 줄 수 있는 믹스앤매치 룩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들은 편안한 착용감과 우아한 실루엣을 모두 살린 것이 특징이다. 운동부터 출근룩, 외출룩 등 하루의 일과를 모두 커버하는 폭넓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날 공개된 1차 드롭은 볼륨감을 더한 나일론 소재 경량 점퍼, 워크웨어 무드의 실용적인 재킷과 바지, 셔링 디테일과 페플럼 실루엣이 돋보이는 블라우스, 다양한 상의와 레이어드 착용이 가능한 홀터넥 베스트, 버뮤다팬츠 등이다.
나일론 소재에 메시 소재 안감을 더한 '후디드 롱 점퍼', '하이넥 셔링 점퍼'는 편안한 착용감과 더불어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특징이다. 허리 부분과 밑단에 스트링을 더해 원하는 실루엣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크레이프 소재의 바지는 부츠컷 팬츠와 바이커 팬츠 2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투웨이 토트백, 시스루 양말 등의 다양한 액세서리와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모달 슬리브리스, 메시 점퍼, 텐셀 혼방 소재의 가벼운 티셔츠 등을 함께 전개한다.
2차 드롭은 4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3월에는 수도권에 첫 공식 매장을 열고 고객과의 접점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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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관계자는 "향후 오프라인 매장과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스토리와 경험을 전파하고 핵심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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