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투자와 절세에 최적화된 계좌인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자산 5조원 돌파를 기념해 순입금 이벤트를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KB증권 중개형 ISA는 지난달 평가금액 기준 5조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주식,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구조와 함께 절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중개형 ISA는 투자 순수익에 대해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며 초과 수익에 대해서는 9.9% 분리과세가 적용되는 절세계좌다. 연간 2000만원, 5년간 최대 1억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주식, 채권, 펀드 등 다양한 상품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또한, 계좌 내 손익을 통산해 순수익 기준으로 과세하는 구조로, 3년 이상의 의무가입기간 경과 후에는 비과세 금액이 확정돼 중장기 자산 형성에 유리한 계좌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고객 관심에 힘입어 KB증권은 보다 많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순입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타사 ISA 계좌에서 자산을 이전하거나 KB증권 중개형 ISA로 순입금한 고객에게는 입금 구간에 따라 최소 1만원부터 최대 10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한다. 타사 이전 금액과 개인 납입금액에 대한 혜택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만기된 중개형 ISA 자산을 연금저축계좌로 전환할 경우 전환금액의 10%(최대 300만원 한도)까지 연말정산 시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만기된 KB증권 중개형 ISA를 해지한 뒤 해당 자금을 연금저축계좌에 입금하고, 중개형 ISA를 재개설해 순입금할 경우 기존 혜택에 최대 1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중개형 ISA에서 펀드, 채권, ELS/ELB 상품을 순매수한 고객에게는 순매수 금액 구간에 따라 2만원에서 5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하며, 상품군별 중복 수령도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은 3월부터 오는 5월까지다. 3월과 4월에 순입금한 고객에게는 100만원당 추첨권 1매가 자동 부여돼 경품 추첨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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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최근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절세 효과까지 고려한 투자 수단으로 중개형 ISA가 각광받고 있다"며 "KB증권은 대표 MTS인 'KB M-able(마블)'을 통해 다양한 투자 콘텐츠와 절세 정보를 제공하며 고객의 자산 성장과 함께하는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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