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도 최초 도입 후
은행권 최초 건강친화기업 재인증 획득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건강전략센터 운영
KB국민은행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도입된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직장 내 문화와 근무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다.
KB국민은행은 제도 시행 첫해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은행권 최초로 재인증에도 성공했다. 해당 인증은 3년간 자격이 유지된다. 은행 측은 임직원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운영 중인 심리상담 프로그램 'KB헤아림'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이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도 함께 수상했다. 또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도 재선정돼 향후 3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KB국민은행은 2021년부터 의사, 간호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건강전략센터를 운영하며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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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직원의 건강은 KB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와 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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