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자사 애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를 통한 뱅키스 ISA(개인종합관리계좌) 중개형 계좌의 누적 가입 수가 100만계좌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2023년 말 53만6000개 수준이었던 가입 계좌 수는 2025년 말 108만8000개로 증가했으며, 지난 2월말 기준 누적 123만7000계좌를 기록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ISA 중개형은 가입자가 직접 다양한 금융상품을 투자하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좌다. 2024년 말 46.6%였던 2030 세대의 가입 비중이 이달 들어 58.7%까지 확대되는 등 청년 투자자들의 참여도 두드러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100만 계좌 돌파를 기념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뱅키스 ISA 중개형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 입금, 거래 조건 충족 시 1인당 최대 160만원 규모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및 기존 가입 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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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점차 스마트해지는 투자자들의 니즈에 맞춰 사용자 중심의 비대면 투자 환경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보여주신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늘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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