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행정절차·착공·준공 목표
설정 … 분기별 점검 실시
경남 거창군은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주요 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은 2026년 주요 업무 시행계획 중 현안·역점사업 132건, 신규·특수시책 132건 가운데 공약사업을 제외하고 주민 파급효과와 체감도 등을 고려해 60개 핵심사업을 중점 관리함으로써 군 자체 성과 향상을 목표로 한다.
보고회에서는 60개 핵심사업의 연간 및 분기별 목표와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사업별 달성목표 현황을 살펴보면 ▲학교복합시설과 영호남 산마루 숲길 조성, 김천리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첨단 일반산업단지 전용 IC 설치, 거창양수발전소 유치 등의 사업은 연내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육아드림센터 건립,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개선(신설), 거창 창포원 생태관광문화복합사업,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 스마트농업육성지구 및 유기농 복합단지 조성 등의 사업은 연내 공사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근로자 제2 기숙사 및 지역 활력 타운 부지, 웅곡천 생태하천 복원,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 제2 창포원 내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 등은 연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분기별로 추진 상황을 점검해 연말 목표 달성 부서에는 가점을 부여하는 등 성과관리와 연계해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미 부군수는 "핵심사업의 목표 달성 여부는 군민의 행정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사업 추진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이 공감하는 구체적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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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거창군은 2024년부터 주요 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24년 50개 핵심사업에 대하여 종합 이행률 81%, 2025년에는 50개 핵심사업 종합 이행률 85% 달성하는 등 자체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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