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상해 치료 전 과정 보장
업계 최다 상해 치료 항목
업계 유일 순환계질환 수술동반입원 담보제공
하나손해보험은 주요 건강보험 상품의 보장을 강화하고 신규 담보를 도입하는 개정을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다음 달 시행될 예정인 5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제도 변화에 대비해 발생할 수 있는 보장 공백을 보완하고, 치료 중심의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 대상은 무배당 '하나더퍼스트 더건강 (간편)보험', '하나더퍼스트 5N5 건강보험',''하나더퍼스트 3N5 간편 건강보험'이다.
개정을 통해 질병과 상해 치료 전 과정을 하나로 보장하는 '통합치료비' 담보가 새롭게 추가됐다. '질병통합치료비'는 수술, 치료, 중증 치료, 입원 등 15개 질병 치료 과정을 하나의 담보로 보장하며, '상해통합치료비'는 검사, 수술, 치료 및 시술, 중증 치료, 재활 등 33개 항목을 포함해 업계 최다 수준의 보장 범위를 제공한다.
또한 업계 유일 '순환계 질환 수술동반입원일당' 담보를 신설해 종합병원 입원 시 최대 180일까지 보장한다. 수술 이후 입원 치료까지 지원해 심장 및 혈관 질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도록 설계했다.
통합치료비 담보는 수술, 치료, 입원, 재활로 이어지는 치료 전 과정을 정액 방식으로 보장한다. 이를 통해 비급여 보장 제한 확대 등 실손보험 제도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보장 공백을 보완하도록 했다. 특히 비갱신형 구조로 설계할 수 있어 보험료 인상 부담 없이 안정적인 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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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보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실손보험 변화에 대응해 고객이 치료 과정 전반에서 안정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보장 수요에 맞춘 경쟁력 있는 건강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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