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통해 "교민 위해 역량 총동원" 메시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며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우리 교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이란 사태로 우리 교민들의 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법무부 출입국본부는 중동 지역 교민들의 긴급 귀국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전용 입국심사대'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심사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하여 교민과 그들의 동반 외국인 가족들이 신속하게 입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정 장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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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법무부는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하며 현지 상황 변화를 실시간으로 주시하고 있다. 정 장관은 "중동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우리 국민과 교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법무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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