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혁(55) 전 대구경북녹색연합 대표가 지난 25일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재혁 예비후보는 "동구는 지금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구호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재혁 예비후보는 사회복지사 1급 전문자격을 갖춘 정책가로서, 동구청 예산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희생과 봉사 중심의 복지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사례관리, 예방 중심 정책, 성과 평가 체계를 갖춘 전문 사회복지 행정으로 전환하겠다"며 "복지를 시혜가 아니라 권리로, 지원이 아니라 자립을 돕는 성장 시스템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구의 새일꾼, 새로운 미래! 청년과 상인이 웃는 동구를 만들겠다"며 "말보다 실행, 계획보다 결과로 동구의 변화를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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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 예비후보는 (사)대구경북녹색연합 대표, 대구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K2 소음피해보상금지연이자 비상대책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지내고 현재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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