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기질에 맞춘 학습 환경 제안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가락로40길에서 체험형 팝업 '일룸 공부하는 집: 작은 작업자들의 리듬'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단순히 학생방 인테리어를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의 공부를 결과나 성과 중심이 아닌 각자의 '리듬'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하는 데서 출발했다.
일룸은 아이들의 학습 모습을 관찰·연구해 창의탐구형, 도전자율형, 집중몰입형, 감정공감형의 네 가지 기질로 정리했다. 아이를 '작은 작업자'로 바라보고, 배움의 방식이 아이마다 다르다는 이해가 학생방 공간 설계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이번 행사를 통해 전달했다는 것이 일룸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서는 소규모 팝업 '작은 작업자들의 캠프'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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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은 앞으로도 가구 판매를 넘어 아이의 성장 환경을 연구·제안하는 브랜드로서 학생방 카테고리 내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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