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가수 박상민, 전 마라톤선수 이봉주, 뮤지컬 연출가 박리디아, 아역배우 한지안, 방송인 도른 에밀리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도청 집무실에서 '2026년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이들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문화예술·복지·청소년·국제교류·생활체육 등 도정 주요 정책 홍보 콘텐츠 출연, 도정 홍보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기도 정책과 가치를 도민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중앙)가 26일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진 뒤 홍보대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방송인 도른 에밀리, 아역배우 한지안, 김 지사, 뮤지컬 연출가 박리디아, 가수 박상민
이날 김동연 지사는 광역자치단체 최초의 이민사회국, 다회용기 사용, 골목시장 등을 살리기 위한 통큰세일, 경기도가 주관하는 영화제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지사는 "경기도 홍보대사를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하나는 경기도민이다. 홍보대사들이 굉장히 많은 도민을 대표하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즉석으로 홍보대사들을 향해 경기도 전통시장 내 먹방을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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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갖춘 인물들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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