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과 올 핸즈 미팅 열고 소통
떡과 두쫀쿠 선물하며 시너지 강조
박민우 신임 현대차그룹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포티투닷 임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포티투닷은 26일 경기도 성남 판교 사옥에서 '올 핸즈 미팅'을 열고 내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 핸즈 미팅은 포티투닷 임직원들이 소통하는 내부 행사로 전사 혹은 조직별로 수시·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박민우 신임 현대차그룹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26일 경기도 성남 포티투닷 판교 사옥에서 임직원들과 올 핸즈 미팅에서 발표하고 있다. 포티투닷 링크드인
박 대표는 이날 미팅에서 "포티투닷이 가진 잠재력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산업의 리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티투닷의 향후 방향성을 설명하고 "현대차·기아 AVP 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박 대표는 이날 직원들에게 떡과 두바이 쫀득 쿠키를 전달했다. 찰떡같이 하나의 팀으로 일하고 두쫀쿠처럼 쫀득한 시너지를 창출하자는 의미다. 포티투닷은 전임 송창현 대표가 창업한 자율주행기술기업으로 2022년 현대차가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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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송창현 전 대표의 후임으로 선임된 박 대표는 지난 23일부터 출근했다. 박 대표는 엔비디아, 테슬라 출신의 자율주행 기술 전문가로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중심차(SDV), 피지컬 AI 전략을 끌어나갈 인물로 평가받는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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