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와 함께한 예방 중심 안전활동 성과
상생 안전모델 성과 확산… 지속 노력 약속
S-OIL은 고용노동부주관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평가에서 협력업체 대상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구축과 현장 안전수준 향상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S-OIL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왼쪽 다섯번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일곱번째 S-OIL 홍승표 CSO). S-OIL 제공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주관한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시상과 협약식'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서울에서 개최됐으며,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S-OIL 홍승표 CSO(Chief Safety Officer)를 비롯한 주요 기업 대표와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기업 시상, 상생협력 협약 체결,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S-OIL은 2025년 상생협력사업을 통해 70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KOSHA-MS 신규 인증과 사후관리 지원 ▲작업단계 세분화 위험성 평가 고도화 컨설팅 ▲화학물질·밀폐공간·근골격계 등 고위험 작업 개선 ▲이동형 휴게시설과 스마트 에어백 지원 ▲안전보건 워크숍·위험성 평가 경진대회 개최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협력업체의 자율적 위험성 평가 체계 정착과 실행력 강화, 현장 중심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공급망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승표 S-OIL CSO는 "상생협력은 단순 지원이 아닌 협력업체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는 위험성 평가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 고도화와 전자작업허가 시스템 확대를 통해 협력사와 함께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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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은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고, 산업현장의 안전격차 해소와 중대재해 예방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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