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김동연 지사 방문 일정 동행
"9호선 조기착공 신속 집행 필요"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남양주 방문 일정에 동행하며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25일 다산동 경기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 발표 타운홀미팅이 열렸고, 이어 퇴계원 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설명회가 진행됐다. 김 예비후보는 공공주택과 정비사업이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통합 돌봄 도시로 나아가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남양주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9호선 연장 조기 착공과 관련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특히 "공간 복지는 결국 시간 복지로 완성된다"며 "교통은 시민의 삶의 시간을 결정하는 핵심 인프라인 만큼, 경기도 주관 구간의 입찰 및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 역시 9호선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추진 상황을 점검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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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예비후보는 "경기도와 남양주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교통·주거·정비가 함께 가는 공간 복지 전략으로 남양주를 확 바꾸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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