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자발적으로 2천640만원 모아
총 5천280만원 돌봄이웃 자립 지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금호피앤비화학㈜이 지역 내 돌봄이웃을 위해 이웃사랑성금 5,280만원(전남 사랑의열매 2,880만원·보문복지회 2,4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여수시 금호피앤비화학 1공장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금호피앤비화학 구자성 부사장, 이순우 상무, 김윤모 상무, 강경복 부장과 전남 사랑의열매 이현승 팀장 및 직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2,640만원과 회사가 동일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총 5,280만원이 마련됐다.
금호피앤비화학은 지역 내 돌봄이웃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복지 시설 및 전남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전달해 임직원 참여형 ESG경영을 실천하고자 이번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성금은 보문복지회에 빠른 지원을 위해 센터에 직접 2,4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며, 나머지 성금은 투명한 사용을 위해 전남 사랑의열매에 전달해 배분 될 예정이다.
금호피앤비화학 구자성 부사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성금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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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사랑의열매 이현승 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금호피앤비화학 임직원 여러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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