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경기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진행한 '경기관광 국제 AI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기관광공사는 'AI디어로 경기도를 알리다(AI-deas to Promote Gyeonggi)'를 주제로 지난해 12월부터 5주간 진행한 공모전에 국내 1216편, 해외 464편 등 총 1680편이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는 25일 동수원CGV에서 수상작 상영과 함께 시상식을 진행했다. 또 수상작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경기관광 유튜브' 채널에 관련 영상을 등재, 상시 시청 가능하도록 했다.
대상은 경기도의 관광 자원을 과거와 현재의 만남으로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지나간 시간이 오늘의 일상이 되는 곳, 경기도'가 차지하며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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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가 관광 마케팅의 한계를 허무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확인시켜 준 계기가 됐다"며 "선정된 혁신적인 영상들을 적극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기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향후에도 글로벌 AI 관광 콘텐츠를 통한 매력적 관광지로서의 경기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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