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CRCL)의 주가가 30% 넘게 상승했다. 스테이블코인 유통량 확대로 실적이 개선됐고 비트코인도 강세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써클은 25일(현지시간) 전거래일 대비 35.40% 상승한 83.14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장마감 후 시간 외거래에서는 2% 가까이 하락했다.
지금 뜨는 뉴스
써클은 이날 4분기 스테이블코인인 USDC의 유통량이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753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유통량 확대 등으로 매출액은 7억7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는 0.43달러를 달성했다. 매출액은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또한 비트코인의 상승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6일 오전 8시8분 기준 24시간전 대비 7.41% 오른 6만8625.18달러를 기록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뉴욕특징주]써클, 실적 호조와 비트코인 상승에 '급등'](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6022510183951759_177198231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