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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최승빈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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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리스 FJ 골프화 첫 사용
올해 PRO/SL 위드 Z-TEC 장착
"지지력과 접지력 향상, 성적 기대돼"

2001년 5월생인 최승빈은 장타자다. 2022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한 그는 시원시원한 티샷을 앞세워 2023년 6월 제66회 KPGA선수권, 2025년 10월 더채리티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체격이 큰 편은 아니다. 키 177cm, 체중은 72kg이다. 대회에서 평균 300야드를 보낸다. 2023년엔 드라이버로 평균 311.224야드를 찍었다. 이 부문 3위였다.


최승빈은 스윙이 빠르다. 골프화도 지면 접지력이 뛰어난 스파이크가 장착된 제품만을 사용했다. 그의 마음을 흔드는 스파이크리스 골프화가 나왔다. FJ(풋조이)가 올해 출시한 신제품 골프화 'PRO/SL 위드 Z-TEC'다. 이번 베트남 전지훈련에서 실제 사용해 봤다. 최승빈은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는 처음 신는다. 아무래도 스파이크가 있는 골프화가 하체를 견고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장타자 최승빈 "정말 마음에 듭니다" 최승빈이 FJ의 'PRO/SL 위드 Z-TEC' 출시 행사에서 신제품 골프화를 신고 스윙을 하고 있다. FJ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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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승빈은 PRO/SL 위드 Z-TEC의 매력에 푹 빠졌다. "스윙 시 하체가 단단히 지지되는 느낌이 인상적이었다"는 그는 "특히 임팩트 순간의 안정감과 접지력이 확실히 향상된 것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최승빈은 골프화 피팅 시스템 '핏랩(FitLAB)'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그는 "과거에는 폭이 넓은 골프화를 신었는데, '핏랩'으로 확인해보니 내 발 폭이 좁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폭이 보다 좁은 골프화로 바꾼 뒤 퍼포먼스가 좋아졌다"고 말했다. 최승빈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고지우, 고지원과 함께 FJ를 대표하는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장타자 최승빈 "정말 마음에 듭니다" FJ가 최첨단 기술을 동원해 출시한 PRO/SL 위드 Z-TEC 골프화다. FJ 제공

PRO/SL 위드 Z-TEC는 투어 선수 피드백을 바탕을 완성된 차세대 골프화다. 어퍼 구조부터 트랙션 시스템, 쿠셔닝 설계까지 골프화 구조 전 영역을 새롭게 재설계했다. 움직이는 부분은 더 유연하게, 쿠셔닝이 필요한 부분은 더 편안하게, 지지력이 필요한 부분은 더 단단하게 설계했다. 국내 최초로 발볼 폭 옵션을 미디엄(M), 와이드(W), 엑스트라 와이드(XW)로 확대했다. FJ 측은 스파이크리스 골프화의 기준을 다시 정의할 제품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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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린드너 미국 풋조이 본사의 총괄 대표는 "FJ는 오직 골프 분야에만 집중해온 전문 브랜드다. 골프화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골퍼만을 위해 개발돼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퍼포먼스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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